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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라는 주제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때, 할 말이 너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우리는 신자로서 너무 느슨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한 과부를 만납니다. 우리는 지난 주일에 성전 안에서 예수님을 만난 시므온에 대해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사랑하는 동성의 성도 여러분!! 지난 한 주간도 평안 하셨는지요!! 지금 방송을 보지만, 옆에 교우들이 있다
지금 우리는 매우 힘든 삶을 살아갑니다. 신종 바이러스로 인해 가뜩 어려워진 경기는 더 위축이 되고 또 나
여기 모인 모두가 새해라는 선물을 받았지만, 아마 여기 모인 우리는 다 다양한 생각을 갖고 계실 것입니다
프랑스의 작가 삐에르땅 빠셍이 쓴 작품 중에 '우리의 삶의 날들'이란 제목의 단편이 있는데 그 줄거리는
이번 주 수요일 29일에는 일본의 아베 총리가 미국 상하원을 방문하여 합동연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본
참 세월이 빠르지 않습니까? 벌써 1월 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뭔가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식
시127:2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이 구절을 보
여러분의 기도 가운데 선교지를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제가 중국에 가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중국은 정
아담은 하와를 보고서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창2:23)라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한 농부가 비를 간절히 기다리며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가물어서 대지가 말라 버렸고 그의 작물이 죽어
어느 선교사님이 외지에서 많은 고생을 하면서 선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지쳐서 선교사역을 계속하
산 속 깊은 곳에 한 예쁜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늘 산속을 다니며 즐겁게 뛰어 놀곤 하였습니다. 하루는
성 프란시스가 아시시의 거리를 배회하다가 둥근 보름달이 두둥실 하늘에 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온 세상
여러분, 지난 주 말씀을 듣고 혹시 꿈꾸신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꿈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물론 꿈에만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언젠가 예수님이 아주 멋진 무
2009년 2월, 지금부터 14년 전에 김수환 추기경이 돌아가셨을 때 그가 유언으로 남겼다는 말“고맙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하나님은 모든 인생의 시작이요 끝이십니다. 인생의 최종 목적지가 하나님 품인 분들이
오늘 본문 말씀은 짧지만 아주 강한 표현으로 되어 있습니다. 민수기 12장 3절입니다. "이 사람 모세는 온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람들을 분류하곤 합니다. 남자와 여자, 백인과 흑인, 남한 사람과 북한 사람
교회의 지도자들이나 성도들이 “교회관”에 무지하게 되면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이는 교통
이민생활을하는우리가하나님께크게감사해야할제목중에하나는, 하나님께서우리에게좋은교회공동체를허락
우리가 계속해서 로마서의 말씀을 쭉 살펴보고 있는데, 로마서 앞부분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
여러분, 지난 주 말씀을 듣고 혹시 꿈꾸신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꿈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물론 꿈에만
지난 주일에 교회 창립 주일을 맞이하여,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우리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임을
거룩하게 살 수 있는 비결 (7)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
천수답(天水畓)이라고 부르는 논이 있습니다. 벼농사에 필요한 물을 빗물에만 의존하는 논을 말합니다. 저수
I. 교회 오는 이유친구 따라 교회를 나오기 시작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유난히 열심을 냅니다. 신기하게 생
교회가 초자연적 공동체라는 것은, 교회가 자연적 요인들로 설명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교회는 뛰어난 사람
율법을 히브리어로 ‘토라’라고 합니다. 이는 ‘규정 혹은 교훈’이란 뜻입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
오늘 설교 제목을 ‘서기관들을 공격하시다’라고 정해보았습니다.조금 더 길게 정한다면 ‘예수님이 서기관
할렐루야!오늘은 세계성찬주일(World Communion Sunday)입니다.1982년, 세계 여러 교회가 모여 매년 10월 첫
십계명이 무엇이고 율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당신의 백성으로 살게 하시려고 이스라엘백성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말은 우리 모든 교회들이 소원하는 슬로건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초대교회가 어
사람이 병이 들었다는 것은 신체적인 아픔도 아픔이지만 본인과 가족이 겪는 정신적인 고통 또한 크다는 거
유대인들 지도자 중에 서기관과 바리새교인 몇 사람의 대표자가 공식적으로 예수님을 방문했습니다.
8월은 우리 민족이 잊지 못할 자유와 해방의 달입니다. 우리는 해방 30주년을 맞으면서도 이 날의 감격을 잊
8월은 해방의 달입니다. 금년 8월은 해방 주년입니다. 8월 15일이 어제 같은데 벌써 꼭 한 세대가 지
유대교와 기독교는 다른 종교이지만 두 종교에 꼭 같이 쓰이는 것은 구약성서와 십계명입니다. 오늘 읽은 신
역사의 현장에는 언제나 작고 큰 소용돌이가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급한 자리에서
오늘은 워싱턴 DC근교에 있는 알링톤 국립묘지에서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로버트 케네디 상원의원의 장례
9월은 기도의 달이다.기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가? 라는 찬양의 작곡자인 데니
할렐루야! 하나님은 나를, 여러분을,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큰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함께
할렐루야! 하나님은 나를, 여러분을,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큰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함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들은 다 하나님의 사랑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이 자리에 함께 계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 성경 말씀 가운데 보면 ‘나(하나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하나님이) 존중히 여기고 나(하나님)
예수님의 목표제가 살던 시골에는 장날이 있었습니다. 장터에 가면 장날마다 빠지지 않고 나타나는 구경거리
하늘에서의 음성지난주에 한 알의 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한 알의 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철저한 불신자들오늘 말씀의 주제는 불신앙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든지, 어떤 일을 행하셨든지, 가장 중
구원을 받으라“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베
옥에 갇힌 베드로야고보 사도는 목 베임을 당하고 베드로 사도는 옥에 갇혔습니다. 이것은 헤롯 아그립바 1
공회 앞에 세워진 바울이제 바울은 천부장이 지휘하는 로마군의 영내에 갇히게 되었습니다.다음 날 천부장은
많이 힘드십니까? 많이 어려우십니까? 그래서 사는 것이 너무너무 힘들고 어려운가
오래전 7월 ‘김창선 할아버지와 손순이 할머니‘의 감동적인 사연이 뉴욕타임스에 소개되어 전 세계인들의
지난7월 ‘김창선 할아버지와 손순이 할머니‘의 감동적인 사연이 뉴욕타임스에 소개되어 전 세계인들의 가
어느 교회의 목사님이 신장 기능이 약화돼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찰결과 건강한 사람의 신장을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뜻 깊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그동안 바쁜 일상생활로 인하여 때때
오래 전 시카고의 어느 상점이 화재가 나서 다 타 버리고 말았습니다. 모두들 그 상점이 이제는 폐업을 할
최근 미국 갤럽조사기관인 바나리서치에서 미국인들을 상대로 조사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미국인 57%가 2017
우리들이 살고 있는 시애틀에서 북쪽에 있는 캐나다의 빅토리아 섬은 참으로 아름다운 관광도시로 잘 개발되
사람의 능력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참으로 놀라운 현대 기술 앞에 우리는 스스로 무기력하고 연약함을 고
인간적인 차원에서 보더라도 예수님은 가르치는 능력이 탁월한 교사였습니다. 특히 비유를 적절하게 사용하
오늘 설교 성경 본문에는 짧은 두 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는 서기관에 대한 예수님의 비판이고, 다른
오늘 성탄절을 맞이하여, 아기 예수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가운데 함
오늘부터는 공관복음(마태, 마가, 누가복음)에 나온 비유들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비유들을 살펴보기 전
1.인생의 문제의 관건은 죄입니다.여러분, 안타까운 일이지만 인간의 삶에는 어쩔 수 없이 고난이 있
(마 22:35) 그 가운데 율법의 전문가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질문을 하였습니다.(마 22:36) “선생
ㅇ 질 문 - 나를 만드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I. 서 론자업자득(自業自得)이라는 말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모든 성경 말씀이 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간혹 보면 사람들이 별명을 붙인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
사도행전은 성령의 행전이라 불릴 정도로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났던 사도들의 선교 현장들을 기록한 성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갑니다.예전에는 예의와 도덕, 관계 등을 중시했다면 요즘은 개인
오늘의 본문 말씀은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를 꿈꾸며 나아가고자 하는 우리 모두에게 분명한 방향 제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
1. 우리는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이 있는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말한다. 특별히 일년 열두 달 중에서 한 달
다음 주일은 우리교회 창립 41주년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그리고 우리교회에서는 그 전 주간을 ‘회개와
오늘은 세상나라와 하나님나라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세상나라는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지 않는 나라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안나입니다. 올해로 여든네 살이나 된 늙은이랍니다. 저는 참 힘든 삶을 살아왔습니
성경을 유심히 보면 알겠지만,성경에서 누군가를 이야기 할 때,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언급하는 것은 이상할
1. 소그룹의 가치여러분, 팬데믹으로 가정에 여러 면으로 얼마나 타격이 컸습니까? 인류 전체가 이처럼 전지
1. 무지의 어둠베트남전쟁은 미국인에게 매우 아픈 기억입니다. 미국역사 최초의 패전일 뿐 아니라 시작부터
지난해 말에 톰 레이너 목사님이 쓴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톰 레이너 목사는 그는
1. 유대인들의 불신앙 오늘 본문으로 삼은 요한복음 12:37-43 말씀엔 “유대인들의 불신앙”이라는 제목이
∎ 시간의 속도 참 좋으신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여러분께서도 저
천하 만사의 모든 것이 때가 있습니다. 성경 전도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3장에 범사에
오늘은 ‘복음의 특성’ 세 가지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소원’ 세 가지에 대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인간적인 차원에서 보더라도 예수님은 가르치는 능력이 탁월한 교사였습니다. 특히 비유를 적절하게 사용하
바리새인들을 향한 예수님의 책망으로 인해 바리새인들 뿐만 아니라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사두개인들도
새해 첫 예배를 함께 드리는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이 시간을 허락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함께
오늘은 성령강림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다 이루었다!’외치고 돌아가신 후, 사흘 만에 부활하셨
- 오늘말씀은, 바리새인 중의 한 율법사가‘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큽니까?’예수님의 대답, 네 마음을 다
지난 주간에 로마교황의 선출이 있었지요. 그간 유럽인들이 교황을 맡아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남미의 아
성자로 추앙받던 프랜시스코는 늘 자기가 악한 죄인이라 고백했습니다. 하루는, 제자가 세상에서 악한 죄를
독일의 본회퍼 목사님은, 이차대전이 끝나기 며칠 전 히틀러에 의해 교수형을 당했는데, 당시 39세였습니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그의 에서 자신의 인생을 한 동양의 우화를 빗대어 이야기했습니다. 어떤
베드로는 오순절 날 성령을 받고 성령의 감동에 따라 설교했습니다. 베드로의 설교는 즉흥 설교였지만 구약
인도의 성자 썬다싱은 자기 조상의 신과 예수 중 어느 신이 참 신인가를 알 수 없어 괴로워하다가 “살아 계
올림픽의 기록은 계속 갱신되었습니다. 장미란 선수도 그렇고, 김연아 선수도 벌써 몇 차례 자신의 최고 기
1.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40)‘강령’은 기본이 되
하나님의 말씀은 호렙산에서 십계명으로 요약하여 주셨다. 두 돌판으로 주셨다. 첫째 돌판이 하나님 사랑이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물었다.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그런데도 그 질문은
● 송구영신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가 있답니다. 그 새 이름은 “눈 깜짝할 새”랍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데살로니가서에서는 종말에 관한 말씀이 많이 언급된다. 주님의 강림, 모든 이들의
1.사랑이 행복의 비결입니다.일제시대를 거쳐 우리나라 5,60년대의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활동했던 시인 중
기도의 모범을 보이신 예수오늘은 종려주일이요 수난주일입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 제자
우리 몸에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좌우의 균형이 깨져 어느 한쪽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척추가 휘어져서 온
주일예배에 나오신 여러분께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복을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이름을 잘 지어야
견디기 어렵게 덥던 여름도 이러구러 벌써 거의 지나가고 있습니다. 교회들은 유치부부터 어린이, 학생부,
얼마 전 교회창립기념주일에 교회에 대한 말씀을 드렸지만, 오늘 웨슬리회심기념주일에 교회당 수리 후 새
개혁의 과제 결혼을 앞둔 어떤 남자가 “완벽한 배우자”를 찾기 위해 온 세상을 여행했
오늘 본문은 누가복음 11장부터 이어지는 본문입니다. 본문에서 주님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여러
예수님은 “많은 표적”을 유대인들 앞에서 행하셨습니다(37a). 그분의 신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표적
복을받는교회와 나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말만이 유일한 사실입니다. 모든 것은 변합니다. 사랑하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
“너희는 내 계명을 지키며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내 성호를 속되게 하지 말라 나는 이스라엘 자
사람들이 모이는 공동체는 그 모임의 성격상 소그룹과 대그룹, 이렇게 두 가지 형태로 나누어서 생각해 볼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3
요 12: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아직 얼마 동안은 빛이 너희 가운데 있을 것이다. 빛이 있는 동
오늘은 어버이주일이자 5월 가정부흥회 두 번째 주일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감사와 은혜가 참 많지만
저는 설교를 준비함에 있어서 제 나름의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제 설교는 강해설교입니다. 즉 성경
우리는 지난 시간에 마지막 유월절 만찬 중에 서로 누가 크냐며 싸우는 제자들에게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지난 주일에성령님이 오순절에 마가의 다락방에 오셔서, 그곳에 모인 제자들 각자에게 임하신 모습을 보았습
하나님께서 이 시간에 말씀으로 은혜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님께서 성도들위에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주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로 지켰습니다.그렇다면 예수님은 부활하신 뒤에 어떻게 되셨을까
[예수께서 그렇게 많은 표징을 그들 앞에 행하셨으나, 그들은 예수를 믿지 아니하였다. 그리하여 예언자 이
6.에돔의 죄(11-12) 1) 에돔....에서의 후예들이다. 이스라엘의 형제국가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과는 선린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자신의 영에 함께 하시는 성령님으로 평안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이 땅의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람들을 분류하곤 합니다. 남자와 여자, 백인과 흑인, 남한 사람과 북한 사람
[가정부흥회]온 가족의 구원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출 12:3,13)오늘은 어버이주일이자 5월 가정부흥회 두 번
사람이 병이 들었다는 것은 신체적인 아픔도 아픔이지만 본인과 가족이 겪는 정신적인 고통 또한 크다는 거
1.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는 국민일보에 실린 글에서 미국의
요즘 우크라이나의 전쟁상황이 온세상의 최대 관심사가 되어 왔습니다.전쟁에 관련된 영상들이 인터
마태복음 12장 22~24절에 보면,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
어떤 환자가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의사에게 찾아왔습니다. 의사가 그 환자를 진찰하고 처방해서 약을
사람을 보고 ‘사람 되라’는 말을 합니다. 사람은 사람인데 사람답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다운 사람이 되라
37절에 “이렇게 많은 표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으나 그를 믿지 아니하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
(마 12: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
(눅 2: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눅 2: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눅 2: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눅 2: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34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 할꼬 하
12:37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38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회당의 높은 자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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